친구랑 하나씩 스타벅스가서 마지막 차한잔씩을 사고 다이어리를 받았다
오늘아니면 못받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계속 높아질거 같아서 오늘 시간을 내서 갔다~
친구는 화이트 나는 그린으로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음료는 따뜻한 토피넛라떼 한잔!! 스타벅스 일회용잔이 바뀐거 같네..
항상 텀블러만 들고다니다가 오랜만에 일회용잔에 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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