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감사 2021. 3. 31. 22:35

집에 너무 작은 택배가 와서 어어.. 이건뭐지? 잘못 온줄 알고있었는데.. 이름이 딱하니 내 이름이 있네..

그래서 뜯어봤는데.. 우리이쁜딸이 주문해달라고 한 아이쉐도우!

일주일이나 걸려서 받은 미니미니한 아이쉐도우!! 진짜 작아서 버릴뻔 ㅎㅎ

딸~~ 근데 색이 조금 애매한거 아니니? 진짜 눈에 바르는거 맞는거지?

난 평소에 쉐도우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색을 잘 몰라서 그런가? 완전 유행하는 색이고 지극히 평범한 색이라고 한다.

그래 니가 쓸꺼니깐~ 근데 진짜 작긴하다 ㅎㅎ

posted by 미드 정보 소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