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요즘 땀을 넘 흘린다.. 진짜 안쓰러울 정도로...
그래서 오늘은 남편이 좋아하는 해물 누룽지탕을 준비! 내가 직접하면 좋겠지만...
이왕먹는거 전문가의 손길은 빌림.. 난 끓이고 담는거만 하는걸로
집에서 남편만 좋아해서 작은 뚝배기에 끓여서 줬더니.,,
남편이 너무 맛있게 먹어준다.. 소주한잔 하면서 또 땀흘리면서 먹는 누룽지탕!!
먹고 완전 든든하다고 하니깐 차려주는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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