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감사 2021. 10. 13. 19:43

집 근처에 있는 애슐리가 이번에 퀸즈로 바뀌면서..

애슐이에 없던 초밥이 추가됐다~ 물론 금액도 조금 오르긴했지만..

원하는 초밥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바로 달려갔네요!! 초밥, 중식, 샐러드는 기본으로 분식까지 완벽!

런치에는 스테이크가 없었지만 디너에는 스테이크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새우, 타코와사비, 문어 초밥 진짜 배터지게 먹은 애슐리!!

커피도 너무 맛있다고 디저트인 와플 , 샐러드, 젤리도 너무 완벽하게 맛있다~

퀸즈로 바뀌어서 넘 좋은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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