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핫 이슈 2011. 11. 11. 10:09
10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그룹 샵 출신의 배우 서지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방송인 하리수가 참석했다.

서지영과 결혼하는 예비 신랑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5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사랑을 싹틔워왔다.

한편, 1998년 4인조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한 서지영은 '텔미텔미', '스위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다 배우로 전향, '미안하다 사

랑한다', '대물', '당돌한 여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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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핫 이슈 2011. 11. 4. 10:01
홍석천이 하리수에게도 못된손을 내밀었다.

홍석천은 11월 3일 트위터에 “못된손 유일한 여자. 하리수. 날 거부해? 난 눈을 감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은 나란히 서서 못된손 설정샷을 연출한 홍석천과 하리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홍석천은 하리수 가슴 부분에 손을 올리려 하고 있다. 하리수는 거부하는 코믹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홍석천은 김장훈 엉덩이, 라이머 가슴근육에 손을 올리며 못된손 시리즈를 선보였다. 홍석천은 하리수에게까지 못된손을 내밀어 코믹 사진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못된손이 가슴에 헉” “여자에게까지 못된손을 들이대다니” “홍석천이 진정한 못된손 종결자다” “표정들이 너무 리얼하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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